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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조기 출국 / 팔꿈치 재활/ 선수 정보

by ISSUEHak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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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조기 출국 / 팔꿈치 재활, 미국 출국

류현진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보통 국내에서 2월까지 훈련하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전 미국으로 나가곤했던 일정과는 다른 조기 출국이다. 팔꿈치 수술 이후 하루라도 빨리 재활 훈련을 시작하기 위한 선택이다.

류현진 선수 정보

이름 : 류현진

출생 : 1987년 3월 25일 (35세) / 인천광역시 동구 창영동

학력 : 인천창영초 - 동산중 - 동산고 - 대전대학교 (사회체육학 / 학사)

신체 : 191cm, 113kg, A형

포지션 / 투타 : 선발 투수 / 좌투우타

소속팀 : 한화 이글스 (2006~201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3~2019),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

류현진의 발자취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어 KBO 신인상, KBO MVP, KBO 골든글러브를 동시 수상 및 KBO 리그 사상 최초의 루키 시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고, 이후로도 한화 이글스 구단 역사상 가장 암울한 시기에 팀의 자존심이자 국내 최고의 투수로 리그를 지배하였다. 국가대표팀에서는 부동의 1선발로 활약하며 올림픽 야구 금메달에 이바지하였다. 2012 시즌이 끝난 후, 본인의 등 번호 99번을 한화 이글스의 임시결번으로 남기고 7년간의 국내 커리어를 뒤로한 채 국내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진출을 선언하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6년 총액 6,173만 달러라는 전례 없는 계약으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였다.
2013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소속으로 현역 최고의 투수들인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에 이어 팀의 3선발로 활약했다. 2014년까지 2년 간 활약을 이어갔으나 커리어 초반부터 이어온 혹사의 여파로 데드암 선고를 받고 내리막길로 접어든 듯했다. 하지만 1.7%에 불과한 실질 복귀율을 이겨내고 2017년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 2019년에는 하락세를 맞이한 커쇼를 밀어내고 팀의 1선발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로서는 2번째로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등판하였고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ERA 타이틀 홀더가 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하였다.
2019년 12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따내며 메이저 리그 아시아 선수 누적 연봉 5위, 대한민국 선수 누적 연봉 2위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향후계획

류현진은 출국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복귀 시점을 올스타 휴식기 후 후반기 레이스가 시작되는 7월 중순으로 예상했다. 201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MLB에 진출한 류현진은 올해까지 통산 75승45패, 평균자책점 3.27을 올렸다. 자유계약선수(FA)로 토론토와 2020년 4년간 8000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내년 시즌을 건강하게 마치면 다시 FA로 장기 계약할 찬스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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