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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칸셀루,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 오피셜 /펩 과르디올라 불화설

by ISSUEHak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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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칸셀루,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펩 과르디올라 불화설

[오피셜] 맨체스터 시티 칸셀루,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

주앙 칸셀루(왼쪽)와 하산 살리하미지치(46·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계약에 합의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 시티 측면 수비수 주앙 칸셀루(28)가 독일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3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포르투갈 출신의 수비수 주앙 칸셀루를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 구단 역시 칸셀루의 뮌헨 임대 사실을 알렸다.
칸셀루는 뮌헨 구단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은 굉장한 팀이며, 전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다. 이렇게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뛰는 것은 제게 있어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된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뮌헨이 매 시즌 우승 타이틀에 도전하고, 쟁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저 역시 성공을 갈망하며 굶주려 있다. 뮌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가 남은 시즌 칸셀루의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 7000만 유로(약 938억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칸셀루는 2014년 7월 벤피카(포르투갈)에 입단한 뒤 그해 8월 발렌시아(스페인)로 임대됐다. 2015년 여름 발렌시아로 완전 이적한 그는 2017년 8월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임대를 떠났다.
이어 2018년 여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한 시즌만 활약한 뒤 2019년 8월부터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원래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이었다. 그러나 왼쪽으로 위치를 변경한 뒤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거듭났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 행' 칸셀루,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불화설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깜짝 이적한 주앙 칸셀루가 솔직한 이적 이유를 밝혔다.
포르투갈 출신의 사이드백 칸셀루는 맨시티의 핵심 수비수였다. 2019년 유벤투스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후 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활약했다.
그런데 최근 칸셀루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맨시티가 치른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제외되면서 칸셀루는 불만을 느꼈다.
칸셀루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지난 몇 주간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나와 과르디올라 감독 사이가 최선은 아니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팩트는 내가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었다는 것”이라며 “이 클럽에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고 싶었다. 나에게는 꿈 같은 일이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경기를 치른 현재 10승7무1패 승점 37을 길록하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유니온 베를린(36점), 3위 RB라이프치히(35점) 등이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고 있어 아직 우승을 장담하긴 어렵다.
칸셀루 합류로 바이에른 뮌헨은 측면의 무게감을 더했다. 11시즌 연속 우승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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